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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공개 미디어 프리뷰

ACROFAN=권용만 | 기사입력 : 2017년 09월 13일 16시 11분
BMW 그룹 코리아는 9월 13일, 서울 서초구 BMW 한독 서초전시장에서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미디어 프리뷰를 진행했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서 이어져 오는 장점들을 계승하는 동시에,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넓은 적재공간, 안락한 주행 성능,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한층 끌어올린,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새로운 모델로 재탄생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차체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더욱 커지고, 역동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반면, 무게는 경량 구조와 알루미늄, 고강도 소재의 활용으로 이전 모델보다 공차중량을 약 120kg까지 줄였다. 또한 전반적으로 낮게 깔린 듯한 디자인과 액티브 에어 플랫 컨트롤, 전면부 에어커튼과 액티브 리어스포일러를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0.03 낮아진 0.28의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최신의 6기통 디젤 엔진과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다. 국내에 선보이는 전 모델은 기어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BMW xDrive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과, 리모트 콘트롤 파킹 기능이 기본 적용된 디스플레이 키 등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들이 대거 적용되었다.

 
▲ 7시리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 특유의 라인을 유지하면서, 이전 모델보다 더욱 커지고, 더 낮아졌다

 
▲ ‘M sport’ 모델은 약간의 디자인 디테일 차이가 있다

BMW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는 지난 2010년 5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로 첫 선을 보인 이후, 클래식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쿠페 형태의 외관 디자인,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앞세워 비즈니스와 레저를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해 왔다. 그리고 이번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기존의 장점들을 계승하는 동시에,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하고,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한층 끌어올려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새로운 모델로 선보였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차체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더욱 커지고, 역동적인 비율을 보여주는 반면, 무게는 가벼워졌다.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86mm 증가한 5,090mm이며, 전폭은 1,900mm, 전고는 34mm 낮아진 1,525mm이다. 지능형 경량 구조를 적용하고, 차체와 섀시 구성요소에 알루미늄, 고강도 소재를 적극 사용해 공차중량을 이전 모델보다 630d xDrive 기준 약 120kg까지 줄였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차량 뒤쪽으로 흐르듯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친숙한 대형 BMW 키드니그릴이 차량 전면의 강인한 인상을 더욱 강조하고, 헤드라이트 유닛이 키드니 그릴과 연결되어 넓은 차폭을 강조한다. 전체적으로 낮게 깔린 듯한 차체 디자인은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더욱 높이며, 키드니 그릴에 있는 액티브 에어 플랩 컨트롤과 꼼꼼한 언더커버, 전면부 에어커튼, 시속 110km 이상에서 자동으로 확장되고, 버튼으로도 작동 가능한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해 이전 모델보다 최대 0.03 낮아진 0.28의 공기저항계수(Cd)를 달성했다.

 
▲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M sport 라인의 실내

 
▲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럭셔리 라인의 실내는 우드 등으로 고급감을 살렸다

 
▲ 뒷자리까지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큰 장점이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실내는 최상의 드라이빙과 편안한 여행, 탁월한 실용성이 강조된다. 계기판과 인테리어 도어 트림은 수평 표면 구조를 적용해 전체적인 너비와 스타일 넘치는 평형감, 우아함을 강조하며, 운전석은 전체적인 라인이 운전자를 향하게 배치돼 역동적인 드라이빙 감성을 살려준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된 컨트롤 시스템과 함께 주행의 즐거움을 보장한다 또한 내부 곳곳에 추가한 방음재와 흡음재로 조용하고, 더욱 편안한 장거리 주행을 선사한다.

뒷좌석 공간은 3 개의 풀 사이즈 시트로 보다 편안한 레그룸 공간과 더욱 넓어진 헤드룸 공간을 제공한다. 넉넉한 뒷좌석 공간 덕분에 최대 3개의 유아용 시트를 장착할 수 있으며, 아이소픽스(ISOFIX)를 통해 유아용 시트를 더 쉽게 고정할 수 있다. 이밖에도 넓은 개방감을 선사하는 전동식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와 4존 전 자동 에어컨, 다양한 색상 조합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는 엠비언트 라이트가 기본 제공된다. 또한 차량 도어 주변에 매력적인 조명을 비춰주는 ‘웰컴 라이트 카펫’이 적용되어 있다.

전동식으로 개폐되는 테일게이트는 컴포트 액세스가 적용돼 뒷 범퍼 아래에 발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편리하게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40:20:40 비율의 뒷좌석 등받이는 뒷좌석뿐만 아니라 트렁크에 위치한 버튼의 원격 해제 기능으로 접을 수 있다. 적재공간은 총 610리터로 뒷좌석 시트를 접지 않고도 46인치 골프백 4개를 실을 수 있으며,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적재공간은 최대 1,800 리터까지 늘어난다.

 
▲ 국내에는 직렬 6기통 3L 디젤 엔진 라인업이 먼저 선보인다

 
▲ 조합되는 변속기는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

 
▲ 센터콘솔의 10.25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터치 스크린이 기본이다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6기통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 모델로 구성되며, 기어 시프트 패들이 포함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BMW xDrive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 중 뉴 630d xDrive 그란 투리스모의 신형 3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65마력, 2000~2,500rpm 구간에서 63.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또한 뉴 640i xDrive 그란 투리모스의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340마력, 1,380~5,200rpm 구간에서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내며,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5.3초다.

한편,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에는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다양한 첨단 편의 기능들도 대거 적용되었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자율 주행 기술에 근접한 혁신적인 기능으로 전방 차량과의 거리에 따라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티어링과 차선제어 보조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패키지, 차선변경 및 이탈 알람, 전/후방 충돌 알람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독립형 10.25인치 터치 스크린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음성과 손동작으로 내비게이션 및 주요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전, 후면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 전체 투영 면적이 70% 증가한 최신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 키는 도어의 개폐여부와 주행 가능 거리, 차량의 이상 여부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하여 좁은 주차 공간에 차를 넣거나 뺄 수 있는 리모트 콘트롤 파킹(Remote Control Parking)이 기본 적용 됐다. 빈 공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 기능 등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차 메이커 최초로 완전 무선으로 통합된 애플 카플레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및 디스플레이키 무선충전 시스템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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