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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포터, 킹스맨: 더 골든 서클을 위해 매튜 본과 두번 째의 선도적인 파트너십과 협업을 시작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7일 18시 14분
ACROFAN=PRNasia | hkcs@prnasia.com SNS
런던, 2017년, 9월 7일 /PRNewswire/ -- 수상 실적이 있는 남성복 온라인 쇼핑몰 미스터포터(MR PORTER)와 유명 영화 제작자 매튜 본 씨는 9월 22일 개봉되는 20세기폭스의 영화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 영감을 받고 개발된 남성복 레이블 킹스맨을 위해 두 번째의 "의상 컬렉션" 협업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MR PORTER LAUNCHES SECOND PIONEERING PARTNERSHIP AND COLLABORATION WITH MATTHEW VAUGHN FOR KINGSMAN: THE GOLDEN CIRCLE

이번은 2015년 오리지널 영화 킹스맨: 더 시크릿 서비스를 위한 킹스맨의 성공적인 개발과 런칭에 뒤 이은 미스터포터와 매튜 본 씨 및 수상 경력이 있는 의상 디자이너 아리안느 필립스 여사 사이의 두 번째 "의상 컬렉션" 파트너십이다.

킹스맨: 더 시크릿 서비스는 자신의 궁극적인 목표가 세계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으로서 최고위급에서 관리하는 독립적이며 국제적인 정보 기관인 킹스맨의 세계를 소개했다.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 우리의 영웅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다. 자신들의 본부가 파괴되고 세계가 인질이 되었을 때, 그들은 우방국 미국에서 스테이츠맨이라는 이름의 스파이 조직을 찾아 내는데 그들 두 기관이 처음 설립되었을 시점으로 되돌아 가서이다. 소속 정보원들의 힘과 기지를 극한으로 테스트하는 새로운 모험에서 이 두 엘리트 비밀 조직은 힘을 합쳐 무자비한 공동의 적을 물리치고 세상을 지킨다. 킹스맨: 더 골든 서클의 스타에는 오리지널 영화 출연 배우들인 콜린 퍼스, 타론 이거튼과 마크 스트롱 제씨 등이 있으며 새롭게 캐스팅 된 배우에는 제프 브리지스 씨, 채닝 테이텀 씨, 페드로 파스칼 씨, 엘튼 존 경, 여배우 할 베리 씨와 줄리안 무어 씨가 있다.

의상 컬렉션 2.0 – 영화 내내 등장하는 화려한 전체 남성복 컬렉션은 9월 7일 미스터포터를 통해 전세계에서 출시되며 다수의 오리지널 킹스맨 카테고리와 파트너 브랜드가 포함된다. 이들 핵심 아이템에는 킹스맨 오리지널 수트, 턴불&아세르 셔츠, 커틀러앤드그로스 아이웨어, 조지클레벌리 슈즈, 드레익스 타이와 포켓 스퀘어, 매킨토시 아우터웨어, 스웨인애드니브릭 우산, 콘웨이스튜어트 필기구, 그리고 디킨&프랜시스 커프스링크와 소형 액세사리가 있다.

새로운 캐릭터와 플롯이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 도입됨에 따라 미스터포터는 이와 비슷하게 새로운 세트의 "의상 컬렉션" 아이템과 파트너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인데 태그호이어 시계, 아디다스 스니커즈, 헌터부츠 장화, 스텟슨 모자, 골든베어 대학생 자켓, 진샵 데님과 웨스턴 셔츠, 미스터프리덤 아우터웨어, 로키마운틴페더베드 겨울 자켓, 토드스나이더 스웨터와 바지, 힉스&크릭 유리병 디캔터, 그리고 더퍼퓨머즈스토리바이아지글래서 향수가 그것들이다.

이 컬렉션은 두 영화의 대본에 있는 재봉 디테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서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는 전통적인 스모킹 자켓이 오렌지 벨벳으로 업데이트되었고 턴불&아세르와 진샵의 웨스턴 셔츠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였다. 킹스맨: 더 시크릿 서비스와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의 의상은 캐릭터들의 세계에서 자동차와 그들이 사용하는 기기와 마찬가지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본 씨는 필립스 여사와 미스터포터의 지원을 통해 자신의 영화 언어에서 특별한 부분을 이루며 현대의 신사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컬렉션이기도 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해서 중용한다.

킹스맨은 출시 이후 미스터포터에서 특히 가장 많이 팔리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최신의 본 킹스맨 "의상 컬렉션"은 2015년 1월 첫 출시한 이후 일곱 번째의 판매 시즌을 맞게 된다.

매튜 본 감독은 "틴에이저 시절 영화 리스키비즈니스를 본 이후 웨이페어러 선글래스를 엄청나게 갖고 싶었는데 탑건을 보자 조종사가 되고 싶어졌다"면서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영화의 힘은 엄청나며 킹스맨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나 자신의 레이블을 만들 완벽한 기회였다. 그러나 그 일은 내가 킹스맨 컬렉션의 출시를 도와줄 올바른 파트너를 만나야만 가능한 것이었는데 미스터포터가 그 분명한 파트너였다"고 말한다.

미스터포터의 매니징 디렉터 토비 베이트먼 씨는 "킹스맨은 미스터포터에서 가장 실적이 좋은 명품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으며 개발과 출시 일곱 번의 패션 시즌을 맞이하여 당사의 400 명 이상의 디자이너와 라이프사이클 브랜드 내에 당연히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면서 "우리는 킹스맨의 엄청난 성공을 상상하지 못했기에 미스터포터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킹스맨: 더 골든 서클의 아주 다양한 의상 컬렉션을 통해 매튜 본 및 아리안느 필립스와 다시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한다.

의상 디자이너 아리안느 필립스 여사는 "미스터포터와의 킹스맨 '의상 컬렉션' 파트너십이 영화 속 캐릭터들의 세계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품질이 좋고 전세계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현대적인 남성복에 투자할 수 있는 영화 머천다이징 사업의 완벽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진실한 노력으로서 업계 최고의 표준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차기 작품 킹스맨: 더 골든 서클에서 우리는 영국의 엘리트 스파이들과 함께 우리의 맞춤 이야기를 계속하며 또한 새로운 캐릭터들을 만들어 킹스맨 '의상 컬렉션'을 확대한다. 새로운 캐릭터 및 스토리를 통해 나는 새로운 의상의 세계 특히 스테이츠맨 캐릭터의 웨스턴 스타일을 모색하게 되었다. 우리는 킹스맨을 정통 남성복 브랜드로 상정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화를 통해 본 컬렉션을 유기적으로 끝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더 많이 갖게 된다"고 말한다.

미스터포터는 이 새로운 "의상 컬렉션"을 동사의 주간 쇼핑 디지털 매거진 더 저널과 동사의 격주간 종이 신문 더 포스트의 킹스맨 특집 기사와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미스터포터는 또한 9월 8일 런던에서 전세계 최초의 킹스맨 매장을 열 계획인데 이 매장은 300년 역사의 와인 상점인 베리브라더스&러드 건물에 입주한다. 베리브라더즈&러드 소재의 본 단독 매장에는 킹스맨: 더 골든 서클 플롯의 중요 세트 장을 만들어 고객들과 팬들이 실제 상점 공간에서는 컬렉션을 구매하고 새로운 영화에서 직접 뽑아낸 킹스맨 세트 장에 들어갈 수 있다.

매장 오픈 행사는 런던에서 9월 7일 밤, 뉴욕 시간으로는 저녁에 열리며 미스터포터는 또한 수상 경력의 의상 디자이너 겸 스타일리스트의 작업을 기리는 미스터포터 다큐멘터리 영화 아리안느 필립스: 드레싱 더 파트의 비공개 시사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의상 컬렉션"에 대한 상세 정보를 입수하고 미스터포터의 킹스맨 컨텐츠 허브를 보려면 mrporter.com/en-us/campaigns/kingsman-the-golden-circle 에 링크하기 바란다.

SOURCE MRPOR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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