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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 주최 ‘NBA 2K18’ 기자간담회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5일 12시 59분
2K는 9월 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9월 19일로 예정된 자사의 농구 게임 ‘NBA 2K18’의 발매를 앞두고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주얼 콘셉트의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와 2K 아시아의 로한 이쉬와랄 브랜드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비주얼 콘셉트의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는 “오랜 시간동안 ‘NBA 2K’ 프랜차이즈에 많은 사랑 보내주신 유저 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발전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신작인 ‘NBA 2K18’을 개발했다. 특히 새롭게 한국어를 적용해 한국의 유저 분들도 언어의 장벽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신작 게임의 재미를 마음껏 즐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NBA 2K18’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는 “언어의 장벽 없이 신작 게임의 재미를 즐겨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NBA 2K18’은 전작과 비교해 그래픽 및 연출이 향상되고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되었다. 또한 게임 콘텐츠 역시 대거 추가되며 보다 다양한 즐길 거리를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먼저 그래픽 및 연출에 있어서는 실제 NBA 선수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선수 신체 시스템을 다시 설계했으며, 흉터와 튼 살, 흐릿한 문신 등도 최대한 그대로 재현했다. 선수들의 얼굴 역시 사실적으로 빛에 반응하도록 시스템을 재편, 어색함을 최소화 했다.

또한 30개 NBA 팀의 유니폼을 레이저 스캔해 정확하게 묘사하고, 선수 신체 시스템을 통해 각 신체 유형에 정확하게 맞는 유니폼을 그려냈다. 농구화나 장신구도 스캔해 게임 안에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NBA 선수의 모습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코트 위에서는 새로운 모션 시스템을 적용해 컨트롤의 현실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극적인 애니메이션을 생성해 실제 코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슈팅 타이밍은 다양한 피드백 지점을 추가하는 등의 개선을 통해 슈팅 타이밍을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도록 했다.

‘NBA 2K18’의 커리어 모드인 'The Neighborhood'는 농구 경기를 플레이하는 것만이 아니라 농구와 함께 성장해 온 문화와 소셜 기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드다. 유저의 개인 선수인 MyPLAYER는 도시 안의 여러 위치에 있는 'The Neighborhood'라는 지역에 살며 수많은 다른 MyPLAYER 및 캐릭터를 만나고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길거리 농구 게임을 펼치거나, 문신 가게에서 문신을 새기고, 최신 음악 듣고, 블록을 걸으며 친구에게 최신 장비를 자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NBA 2K18'에는 어떤 모드를 선택하든 유저가 자신의 MyPLAYER 전체 등급을 올릴 수 있는 보상을 주는 포괄적인 메타 게임인 'Road to 99'도 도입된다. 'Road to 99'는 전체 프로-아마 합동 경기와 MyCAREER를 통한 NBA 여정, 특성, 애니메이션, 배지를 통합한 배지 시스템으로, 등급 시스템으로 유저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의한다.

유저가 팀을 운영하는 ‘MyGM’ 모드는 사용자 컨트롤 및 팀 구성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환경을 도입했다. 스토리 진행 중 게임 내 여러 중요 시점에서 선택하는 사항과 제시되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모드 진행 방향이 결정되는 만큼 몰입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MyGM’ 모드와 ‘MyLEAGUE’ 양쪽 모두에 새로운 단체 교섭 협약이 다수 포함된 실제 NBA 경기 규칙을 업데이트 했다는 점도 한층 발전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슈퍼 맥스와 엘리트 선수를 위한 ‘버드라이트’, 노장 선수를 위한 38세 이상 계약, 젊은 선수를 위한 ‘투 웨이 계약’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하부 리그인 ‘NBA G 리그’에서 뛰어난 젊은 선수를 발굴하고 해외에 연수를 보내는 등 프랜차이즈의 선수 운영에 대해 깊게 관여할 수 있다.

 
▲ 실제 NBA 선수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선수 신체 시스템을 다시 설계했다.

 
▲ 'Road to 99'는 다양한 정보를 통합한 배지 시스템이다.

 
▲ ‘MyGM’ 모드는 스토리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환경을 도입했다.

 
▲ 새로운 모션 시스템을 적용해 컨트롤의 현실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과거의 유명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레전드 팀은 ‘All-Time 팀’과 ‘클래식’ 팀으로 구분되어 등장한다.

‘All-Time 팀’은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들이 전체 30개 팀에 모여 처음부터 ‘All-Time 프랜차이즈 팀’을 구성한다. 이 팀들은 ‘Play Now’에서 바로 대결에 투입할 수 있으며, ‘My TEAM’의 ‘All-Time 도미네이션’ 모드에서 30개의 ‘All-Time 팀’에 도전할 수도 있다.

‘클래식 팀’은 17개 팀이 추가되어 과거 NBA의 역사를 만들었던 총 62개 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같은 프랜차이즈의 서로 다른 시대의 팀끼리 대결을 펼치거나 시대를 뛰어넘어 최강으로 인정받은 팀 간의 대결도 플레이 할 수 있다.

‘NBA 2K18’은 게임 출시 9월 8일 PS 스토어와 Xbox Live를 통해 먼저 발매되는 ‘The Prelude’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여기서 생성되는 데이터 및 기록은 본편으로도 옮길 수 있다.

이 외에도 ‘My NBA 2K18’ 모바일 앱으로 유저의 얼굴을 스캔하거나 미리 설정된 옵션을 이용해 원하는 자신만의 선수를 생성할 수 있다. 이 앱에는 유저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 많은 헤어스타일 옵션이 업데이트 되어있으며, 체중과 키 등을 한층 사실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의 개최 정보도 공개됐다. 올해 대회는 상금이 1만 불 규모로 확대 됐으며, 기존 대만, 홍콩, 필리핀, 한국 외에도 새롭게 중국이 참여해 그 규모가 확대됐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SPOTV와의 협력을 통해 열릴 예정이며, 그랜드 파이널은 내년 1월 28일 대만에서 개최된다고 발표됐다.

 
▲ ‘All-Time 팀’은 NBA의 위대한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준다.

 
▲ ‘클래식 팀’은 17개 팀이 추가되어 총 62개 팀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9월 8일 PS 스토어와 Xbox Live를 통해 발매되는 ‘The Prelude’를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의 개최 정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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