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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 그랜드 오픈 기념 호텔 주요 시설물 현장시찰

기사입력 : 2017년 09월 01일 22시 28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르 메르디앙 서울은 지난 8월 31일 M컨템포러리 1층 미드 센추리 레스토랑에서 오프닝 기자간담회를 열고, 9월 1일을 기해 그랜드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그랜드 오픈을 맞이하여 9월 1일과 9월 2일 양일 간 오프닝 파티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발표 다음에는, 참관하는 매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호텔 내 시설물들을 살펴보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6인 1조 구성으로 호텔 객실과 로비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답사한 8월 31일 당일은 한창 마감과 청소 작업이 한창이었으며, 그랜드 오픈일인 9월 1일 이후에도 솔루션과 인프라 확충이 예고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혁신되는 면모를 이용객들에게 선보여질 것임이 예고되었다.

 
▲ 주로 차량으로 진입하게 되는 정문에는 조형물이 배치되어 이용객들의 이목을 이끈다.

 
▲ 일명 '웰컴 아이'로 불리는 흡입력 높은 작품을 정문에서 들어오자마자 볼 수 있다.

 
▲ 로비와 계단 등에 미술 작품들이 걸린 모습을 쉽사리 볼 수 있었다. 르 메르디앙 고유의 컨셉이다.

 
▲ 르 메르디앙 서울의 모든 조명기기는 독일 에르코(ERCO) 社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 1층 로비에는 올데이 레스토랑, 비스트로 펍 등이 배치되어 있다. 짧은 미팅에 안성맞춤.

 
▲ 프라임관 로비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SPA 샵을 만나볼 수 있었다. SPA 애호가들에게는 핫스팟.

 
▲ '르 메르디앙 클래식' 객실 베드룸 전경. 씰리침대가 있다는 점이 주된 특징이다.

 
▲ 샤워부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욕조가 있다는 점이 호텔의 품격을 디테일하게 나타낸다.

 
▲ 한 층에 3개 있다는 '르 메르디앙 발코니 스위트'는 거실이 입장객을 맞이한다.

 
▲ 침실과 거실 양쪽에서 발코니로 강남역 주변 조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

 
▲ 바비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모션 대상으로 발코니 객실이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 스위트 객실은 일리(ILLY) 커피 머신과 캡슐이 기본 제공된다. 일반객실과의 소소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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