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는 기존 ‘G-FRAME’ 컬렉션을 새롭게 발전시킨 신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팔찌 체인 또는 여러 번 감는 루프 형식 스트랩이 특징이며 팔찌, 시계 두 가지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G-FRAME’ 신제품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자랑하는 직사각형 케이스로 브랜드만의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나타낸다. 여기에 다이얼 속 피라미드형 스터드 인덱스가 엣지 있는 포인트로 자리잡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도회적이고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스틸 버전과 화려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나일론 스트랩 버전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틸 버전의 스트랩은 팔찌 체인을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유니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패턴을 통해 페미닌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또한 강렬한 배색이 돋보이는 나일론 스트랩은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드러낸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테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3에서 AI 미래 여는 혁신 ..
네이버 두 번째 IDC '각 세종', "초대규모 AI , 클라우드 등..
로터스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 국내 판매 가..
머스탱 60주년 역사와 함께한 포드의 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