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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이츠, ‘이달의 셰프'에 젤렌 미카엘 셰프 선정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3일 13시 2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우버이츠(UberEATS)의 첫 번째 ‘이달의 셰프'로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 레스토랑 <젤렌>의 미카엘 아쉬미노프(이하 미카엘) 셰프가 선정되었다. 우버이츠는 레스토랑 파트너 중 ‘이달의 셰프'를 매월 선정, 우버이츠 앱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알릴 예정이다.

우버이츠 ‘이달의 셰프’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과 그 안에 담긴 색다른 스토리를 기준으로 선정되며, 해당 레스토랑 파트너는 우버이츠 앱 상단 배너에 소개된다. 또한 이용자들에게는 매달 선정된 레스토랑에서 주문시 사용할 수 있는 우버이츠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될 예정이다. 우버이츠 신규 가입자들은 <젤렌>에서 주문시 CHEFZELEN17 코드를 입력하면 9월 말까지 적용되는 2만원 특별 할인을 만나 볼 수 있다.

미카엘 셰프가 형 필립 아쉬미노프와 함께 운영하는 <젤렌>은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을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모든 접시에 재료의 풍미를 살린 ‘자연주의’ 요리를 담아낸다. <젤렌>이 선사하는 불가리아 정통식은 재료 본연의 맛이 주는 건강한 포만감과 다양한 발효음식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으로, 향신료·요구르트 종균·와인에 이르는 모든 재료를 현지에서 공수해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불가리아 전통 데일리 샐러드로 건강한 포만감을 선사하는 인기 메뉴 ‘샵스카 샐러드'와 함께 다양한 육류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미카엘 셰프는 “10년 전 아시아 지역 최초의 불가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문을 연 <젤렌>이 현재까지도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식당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다”며, “우버이츠로 <젤렌>을 대표하는 메뉴들을 쉽고 편리하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우버이츠 앱을 통해 불가리아 현지의 맛을 접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버이츠는 쉽고 간편한 주문을 통해 <젤렌>의 다채로운 건강식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젤렌>과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 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버이츠는 탭 한 번에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선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식 배달 앱이다. 최고의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통해 엄선된 메뉴들을 제공하며, 배달 예상시간과 현재 위치 등을 앱 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고 정확한 주문이 가능하다.

현재 우버이츠는 서울 강남구·이태원 및 한남동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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