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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엔, 중년을 위한 신제품 ‘진쎈인’ 출시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3일 10시 48분
ACROFAN=
 
'100세 시대 프로젝트' 백세엔에서 건강기능식품 '진쎈인'을 신규 출시하였다. 피로회복과 활력개선 그리고 면역력 증진을 통한 중장년 남성층의 건강상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진쎈인’의 주요 성분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추출물과 옥타코사놀 그리고 아연, 비타민B1으로 이루어졌으며 중년층의 피로개선, 지구력 및 체력 증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복합 남성건강기능식품이다.

성인남성들은 50대가 넘어가면서 젊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어려움에 놓이게 되는데, 이는 많은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 나타나며 이로 인해 피로도가 높아진다. 피로감이 높게 되면 매사에 의욕이 떨어지고 활력이 없어지는 등 다양한 육체적 문제를 보이게 된다.

특히, 주원료인 홍삼농축추출물에는 진세노사이드 주성분이 되는 rg1, rb1, rg3라는 유효한 기능성 성분이 있는데 피로개선과 혈행개선, 면역력증진, 기억력개선 및 에너지대사 등 매우 다양한 기능이 있다.

또한, 아연은 체내의 필수영양소이면서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현대인에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며,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지구력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옥타코사놀도 함유하였다. 우리나라 성인남자의 비타민b1은 평균 필요량으로 1.0mg/일이며, 진쎈인의 경우 한 알에 5mg이 함유되었으므로 주원료로 보더라도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되어있다.

부원료로 마카, 남가새, 인삼열매, 산수유, 오자, L-아르기닌, 다미아나 등 등 30여가지 원료를 첨가하였다. 피로개선과 혈액흐름개선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활력개선, 지구력증진 기능을 갖춘 중년을 위한 맞춤식 복합건강기능식품이다.

백세엔에서 강조하는 점은 부 원료인 인삼열매와 다미아나이다. 인삼열매(진생베리)가 인삼보다 좋다고 하는 이유는 인삼에 들어있는 수많은 사포닌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인삼의 뿌리보다 5배정도 더 많기 때문이다. 다미아나는 테스토스테론을 함유하고 있으며, 다미아나와 인삼은 배합궁합이 잘 맞는다.

많은 영양학 전문가들은 “활력개선은 화학성분이 아닌 자연원료에서 찾아야 하며, 화학성분의 에너지 제품은 당장 효과를 볼 수는 있으나 각종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소비자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화학원료가 있는지 체크하고 가급적이면 자연원료로 된 제품인지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하다.

 ‘진쎈인’의 프라임네트웍스는 "좋은 원료만 넣는다고 좋은 건 아니다"라며 "각 원료의 특성과 상호작용을 고려한 성분배합이 과학적으로 이루어져야만 좋은 효능을 갖는데, 백세엔 ‘진쎈인‘ 개발업체인 프라임네트웍스는 쌓아온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식약처 인정원료만을 사용하여 개발하였으며, GMP 인증 시스템의 생산설비를 이용하여 제조한다"고 전했다.

이어 "금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폭발적인 반응으로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며 “더욱더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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