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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 요일별 마스크팩으로 모공과 안티에이징 관리 가능해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3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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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루에 1번씩 마스크팩을 하는 ‘1일 1팩’이 유행이다. 실제로 1일1팩이 피부 개선에 큰 도움을 줄까 궁금증을 갖는 이들이 많다.

전문가들은 피부에 도움이 되는 습관 세가지로 ‘세안’, ‘보습’, ‘자외선 차단’을 꼽고 있다. 마스크팩 사용은 세가지 습관 중 ‘보습’에 해당한다.

마스크팩의 시트 마스크에는 각종 보습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이 같은 성분이 피부 사이에 흡수될 시 피부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시중에는 연예인들이 사용해 이슈를 끄는 팩부터 모공팩, 리프팅팩, 고무팩, 미백마스크, 겔마스크 등 특성별 다양한 형태의 팩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피부 컨디션은 매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 졌을 때에는 마스크팩 사용도 조심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 시트는 밀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피부에 겉도는 에센스 성분이 오히려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피부 컨디션은 우리의 신체 컨디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월요일에는 피부 또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칙칙하고 푸석해져 있기 쉽다.

반면 금요일은 평일 5일 간 외부환경에 노출된 탓에 피부가 민감해져 있기 쉽다. 때문에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요일별 피부 컨디션이 다르듯이 마스크팩도 요일별로 요구되는 기능과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적절히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먼데이 투 썬데이가 요일별 마스크팩을 선보였다. ‘MOONSUN 7-SET’는 월요일(MON)부터 일요일(SUN)까지 매일매일 피부가 다르게 요구하는 성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각각 다른 기능을 갖는 마스크팩 제품들로 구성됐다.

월요일은 ‘리프레싱’, 화요일은 ‘수딩, 수요일은 ‘브라이트닝’, 목요일은 ‘포어 케어’, 금요일은 ‘바이탈라이징’ 토요일은 ‘모이스처라이징’, 그리고 일요일은 ‘에너자이징’ 으로 모공팩과 안티에이징, 미백마스크 등 일주일에 걸쳐 다양한 기능에 최적화된 마스크팩 제품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먼데이 투 썬데이 관계자는 “피부고민은 매일매일 달라질 수 있어 보다 스마트하게 1일 1팩을 적용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팩 효과를 더 극대화해주길 원한다면 마스크팩 사용 전 겔 타입의 ‘슬리핑 마스크’를 얼굴에 펴 발라준 후 마스크팩을 올려주는 사용법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먼데이 투 썬데이에서 마스크팩 사용과 함께 추천하고 있는 ‘슬리핑 마스크’는 수분이 부족한 건조한 피부에는 수분크림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면 실내외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겔마스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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