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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내년 3월부터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A350 신기종 투입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2일 18시 0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델타항공은 내년 3월 24일부터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신규 기종인 A350 항공기를 전격 투입한다. A350 은 에어버스사에서 선보이는 차세대 항공기로,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및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 좌석이 탑재될 예정이다.

지난 6월 4일 취항한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델타항공의 본사가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허브공항인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파트너인 대한항공의 본사가 위치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스티브 시어(Steve Sear) 델타항공 국제선 사장 및 글로벌 세일즈 전무는 “델타의 신규 기종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A350 항공기를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투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델타항공은 고객들이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기내 서비스와 비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델타항공의 인천-애틀랜타 직항편은 보잉777-200LR 기종으로 운항되고 있으며, 좌석은 델타 원 비즈니스클래스 37석, 델타 컴포트 플러스 36석, 그리고 메인 캐빈 218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델타항공의 A350 기종은 오는 10월 30일 도쿄-디트로이트, 11월 20일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에 투입되며 2018년 1월에 베이징-디트로이트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델타항공은 매일 인천 발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시애틀 행 세 편의 직항편을 운항하는 유일한 미국 항공사로서 미국 내 200여개 도시는 물론 남미를 포함하는 방대한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더 편리한 항공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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