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4차산업혁명연구원은 오는 9월 9일 시민청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속 인공지능, 미래직업, 미래 학부모, 자녀교육, 기성세대 등 주제발표로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원장 최재용)에서는 오는 9월 9일(토) 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서울특별시청 지하2층 시민청 워크샵룸에서 ‘4차산업혁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4차산업혁명 특강 연자로 전국적으로 4차산업혁명 강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최재용 원장, 정소영·반종규 공동대표, 방명숙·김현자·김미선 연구원 등이 나선다.
강의 주제는 최재용 원장의 '생활 속에 다가온 인공지능 체험 실습', 정소영 공동대표의 '4차산업혁명과 미래직업의 변화읽기', 반종규 공동대표의 '인공지능을 비롯한 신기술로 인한 미래의 일자리에 대한 비관적 전망이 많은 학부모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방명숙 연구원의 '4차산업혁명시대 어떤 자녀로 키울 것인가?', 김현자 연구원의 '4차산업혁명시대, 일상을 나누는 사람들', 김미선 연구원의 '4차산업혁명과 기성세대'이다.
향후 사단법인 4차산업혁명연구원에서는 이와 같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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