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여드름 흉터, 연고보다 ‘새살 크림’ 사용 추천돼… 흉터와 주름 개선 돕는 피부재생크림 인기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2일 10시 08분
ACROFAN=
 
피부에 여드름이 한 번 생기면 그 흔적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모든 여드름은 작든 크든 옅거나 짙은 흉터를 남긴다.

때문에 여드름이 진행되는 과정에서의 케어도 중요하지만 사후케어도 만만치 않게 중요하다.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방문했을 때 보통 연고를 처방 받게 되지만, 피부재생크림을 추천 받아 이를 처방 받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많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여드름 연고보다는 피부재생크림 사용을 권장한다. 연고에는 여드름을 일시적으로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나 항생제 등의 성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는 빠르지만, 근본적인 피부 건강에는 좋지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피부재생크림은 피부에 보다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여 얼굴이 울긋불긋하거나 자주 화끈거리는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드름 흉터나 흔적이 옅어지기까지의 시간은 연고에 비해 비교적 늦지만, 꾸준히 장기적으로 발라줄 시 충분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피부재생크림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피부과에서 사용되는 피부재생크림들은 따로 처방을 받아야 하고 직접 구매할 수가 없기에 진료비와 처방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그러므로 겟잇뷰티 등의 뷰티 프로그램에서 피부재생크림 재구매율이나 순위가 가장 높은 제품을 구매해 보거나, 왓슨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구매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에 여드름 흉터와 주름개선 기능이 있는 피부재생크림으로 포브스 소비자 선정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화장품브랜드의 ‘EGF 바머 크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제품명의 ‘EGF’란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의 약자이다. 우리 체내에는 이러한 EGF 인자가 성장과 증식, 분화를 통해 순환되고 있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게 된다.

EGF 함량이 높은 어린 나이에는 피부재생이 빠르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지만, 29세를 기점으로 몸 속 EGF 인자는 현격하게 줄어든다. 때문에 다치거나 긁혀 흉터가 나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며, 피부 주름도 더 깊게 패이게 된다.

‘EGF 바머 크림’은 이 같은 EGF성분을 함유한 것과 더불어, 더욱 효율적인 유효성분 흡수를 위해 피부 전달력이 높은 리포좀 기술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 및 흔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EGF 성분이 피부의 주름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감국, 선백리향, 레몬밤잎, 쟈스민 등 7가지 차(TEA) 성분을 함유해 지성피부와 복합성 피부의 과다 피지를 조절해주고 번들거림을 케어 해준다. 아르간트리커넬오일 및 아프리칸월넛오일도 함유되어 있어 각질이 올라오는 건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