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프리미엄 서비스 ‘더 스파(THE SPA)’를 런칭한다.
파라다이스시티 ‘더 스파(THE SPA)’는 고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럭셔리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커스터마이즈(Customize)’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욱이 프리미엄 스파답게 개인 공간을 분리, 동선을 고려한 구성으로 ‘프라이빗(Private)’한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사용되는 코스메틱부터 어메니티, 인테리어까지 디테일에 보다 신경 쓰며 ‘하이엔드(High-end)’ 스파로써 품격을 높였다.
이곳에 또 다른 차별점은 전문 테라피스트들이 프리미엄 트리트먼트를 통해 선보이는 진정한 릴렉싱 타임이다. 스파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웰컴리츄얼(Welcome Ritual)을 통해 파라다이스로의 여정을 떠나게 되며, 단계에 따라 철저한 1:1 관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동양 우주관을 접목시킨 오행(五行) 오일을 본인의 피부 상태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게 되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선택한 오일에 따라 사과차, 쑥차, 생강차, 복숭아차, 메밀차 등 어울리는 차(茶) 또한 제공된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 ‘더 스파(THE SPA)’는 나이를 되돌리는 ‘에이지 리버스 페이셜 트리트먼트(Age Reverse Facial Treatment)’를 약 16만 5천 원 (70분 기준)부터, 시간을 되돌리는 ‘바디 트리트먼트(Time Reverse Body Treatment)’는 8만 8천 원 (30분 기준)부터 제공한다. 한층 더 강화된 집중 케어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파라다이스 져니(Paradise Journey)’가 49만 5천 원부터 (100분 기준), 섬세한 터치를 통한 긴장 완화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파라다이스 터치(Paradise Touch)’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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