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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코스메틱, ‘2017 솔하임컵’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1일 16시 54분
ACROFAN=권용만 | yongman.kwon@acrofan.com SNS
리더스코스메틱(대표이사 김진구)은 지난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7 LPGA 솔하임컵’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고 밝혔다.

화장품 업계 중 유일하게 LPG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리더스코스메틱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장시간 야외에서 경기를 진행하는 선수들을 비롯하여 경기를 참관하는 갤러리들에게 총 1만여 개의 ‘썬버디’ 제품을 증정했다. ‘썬버디’는 LPGA와의 협업을 통해 론칭한 자외선 맞춤 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주사위 행사’는 ‘꽝’ 없이 100% 당첨되는 행사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리더스코스메틱 썬버디의 제품 이미지가 새겨진 두 개의 대형 주사위를 던져 같은 그림이 나오면 해당 제품을 증정하며, 실패 시에도 마스크팩 1매를 증정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리더스코스메틱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리더스코스메틱은 이 날 신제품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를 처음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썬버디 올 오버 선 스프레이’는 자외선 차단지수 최고 등급인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뿌려만 주면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되어 골프 선수 및 갤러리들에게 편의성 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선수들에게 강렬한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썬크림, 폼클렌저,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LPGA 썬버디 키트’를 증정해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키트에 포함된 ‘썬버디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기능의 IBR-TCLC® 특허 원료를 함유해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또한, 리더스만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는 천연 코코넛 워터를 발효해 만든 것으로 시트 자체에 수분 함유량이 높아 즉각적인 수분 보충 및 쿨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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