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BROWN)이 여름 휴가철 아기물티슈를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11번가에서 ‘랜덤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8일 단 하루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네이처’ 아기물티슈를 11번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소비자가 랜덤박스 상품(13,900원)을 구매하면, 정상가 2만 원부터 2만 2천원 사이의 브라운 아기물티슈 네이처 캡형(10팩 1박스) 중 하나의 제품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나 외출 시에도 육아맘들이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네이처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를 랜덤박스로 받게 되면 40%의 파격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22,900원 정가의 제품을 13,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 ‘네이처 프리미엄’은 청정의 땅 마다가스카르에서 생산되는 ‘일랑일랑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풍부한 보습감과 영양감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안전한 아기물티슈이다.
‘네이처 센시티브’ 아기물티슈를 랜덤박스로 받게 되면 정가 21,500원에서 35%의 할인가인 13,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네이처 센시티브’는 이탈리아 남부에서 재배된 ‘베르가못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시켜주며, 민감한 아기피부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네이처 마일드’ 아기물티슈를 랜덤박스로 받게 되면 정가 20,000원에서 30%의 할인가인 13,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네이처 마일드’는 프랑스 프로방스 해발 1200m 농장에서 재배된 ‘라벤듈라 에센셜 오일’을 담아내어 자극 받기 쉬운 아기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지켜주는 물티슈로써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하다.
브라운 아기물티슈 관계자는 “이번 랜덤박스 이벤트를 통해 브라운 아기물티슈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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