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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9일 13시 59분
로지텍 코리아는 8월 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위워크 삼성점에서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로지텍 코리아가 새로운 화상 회의용 컨퍼런스 카메라 ‘미트업(MeetUp)’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지텍 코리아의 정철교 지사장와 조성우 이사, 로지텍 화상회의 그룹의 리 벅스 시니어 카테코리 매니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로지텍 코리아의 정철교 지사장은 "화상회의는 비싸고 설치가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이 아직 있지만 로지텍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로지텍은 보다 편의성을 강화한 화상 회의 관련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꾸준히 선보여 왔으며, 이를 통해 화상회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앞으로도 로지텍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로지텍 코리아의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정철교 지사장은 “편의성을 강화한 화상 회의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트업’은 소규모 회의실에의 화상 회의를 위해 설계된 제품으로, 4K 울트라 HD 해상도 지원 렌즈를 탑재하고 넓은 시야각으로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선명하게 화면에 담을 수 있다. 또한 고품질 마이크와 고성능 스피커는 회의실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며, 일체형 디자인과 USB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간편한 설치 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트업’에는 25년간의 로지텍 렌즈 기술이 집약된 4K 울트라 HD 해상도 지원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어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선명한 이미지를 전달해준다. 또한 기본 120도의 시야각, 좌우 최대 25도 상하 최대 15도의 팬 틸트, 3가지 카메라 위치 프리셋, 5배 무손실 디지털 줌 기능이 적용되어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전달해 준다.

함께 내장되어 있는 3대의 빔형 마이크는 주변 소음을 억제해 주고 소리가 나는 곳을 정확히 감지하여 목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한다. 또한 고성능 스피커는 회의실 모든 곳에 선명한 음질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윈도우 10 시스템에서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Microsoft Cortana) 인증도 획득했다.

회의 참석자가 마이크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큰 규모의 공간에서는 6m 케이블, 최대 감지거리 4.2m의 로지텍 확장 마이크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 새로운 화상 회의용 컨퍼런스 카메라 ‘미트업(MeetUp)’이 소개됐다.

 
▲ 클라우드 환경이 화상 회의 장비도 최소화했다.

 
▲ 4-6인 규모의 허들룸을 화상회의 공간으로 바꿔준다.

설치 및 사용 방법이 직관적이고 간편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화상 회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미트업’의 장점이다. USB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PC와 모니터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테이블에 그대로 올려놓거나, 벽 마운트와 TV 마운트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회의실 환경에 맞게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지텍은 ‘미트업’의 출시와 함께 리모컨 없이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로지텍 컨퍼런스캠 소프트 리모트(Logitec ConferenceCam Soft Remote)’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한 로지텍 ‘미트업’은 비즈니스용 스카이프(Skype for Business),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블루진(BlueJeans), 브로드소프트(BroadSoft), 비됴(Vidyo), 줌(Zoom), 새하컴즈, 4NB, 유프리즘, 해든브릿지 등 국내외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과 바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로지텍은 이날 기자간담회가 개최되는 위워크와 협력, 위워크 삼성점의 회의실에 화상회의 제품군인 ‘미트업’과 ‘그룹’ 등을 도입하고, 입주사와 멤버쉽 고객들이 해외 또는 먼 거리에 있는 고객, 파트너들과 효율적인 협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 설치가 간편하며 국내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바로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리모트 애플리케이션도 선보였다.

 
▲ 위워크 삼성점에 화상회의 제품군인 ‘미트업’과 ‘그룹’ 등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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