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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어울림극장, '테이스트 무브먼트' 공연 8월 19일 개최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08월 08일 23시 28분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김승국)의 별관 노원어울림극장에서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출연으로 명성을 얻은 주역들을 초청하여 솔로 ․ 듀엣댄스 ․ 비보잉 등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테이스트 무브먼트> 공연을 8월 19일 (토) 오후 7시에 올린다.

<테이스트 무브먼트>라는 공연명은 단어 그대로 “움직임을 음미하다”라는 뜻이자 본 공연의 주제이기도 하며, 남진현, 이루다, 신규상, 안남근 등 댄싱9이 탄생시킨 스타 무용수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의 공연이다.

2013년 국내 케이블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댄싱9은 스트리트, 현대무용, 한국무용, 발레,댄스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킨바 있다. 상대적으로 문화의 변방에 속해있던 춤이라는 장르를 성공적으로 재조명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하휘동, 김설진, 최수진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해냈다.

현대무용, 발레, 비보잉 등의 장르를 망라한 본 공연은 ‘복고’ 라는 주제로, 안남근의 솔로무대를 시작으로 총 4개의 댄서별 매인스테이지 공연과 피날레를 장식할 단체무대로 구성되었다. 출연자들 개개인의 무대는 댄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며, 4명의 댄서가 함께 어우러졌을 때의 새로운 시너지와 움직임의 변화를 주제로 하는 단체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무용을 좋아하는 관객들을 위하여 댄서들과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무용, 발레, 비보잉 등의 장르를 망라한 본 공연은 TV채널 중 예능프로그램처럼 무대를 미디어 공간화 한다. 4명의 댄서의 개인무대와 특별게스트가 함께 꾸며나가는 유닛무대, 단체무대 등이 진행되고 직접 제작한 VCR영상과 무대공연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TV에서 보는 예능프로그램처럼 구성하고 7080의 복고풍 컨셉을 매치시켜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무엇보다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회상시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여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로 춤공연에 VCR영상을 직접 제작하고 리얼리티를 강조하여 관객의 몰입을 좀 더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테이스트 무브먼트> 공연의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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