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는 이번에 10년 계약을 체결하며 C시리즈 스마트 부품 프로그램의 최초 고객사가 되었다. SWISS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포괄적인 정비·수리·개조(MRO) 부품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전략적으로 부지를 선정한 예비부품 교환시설, 그리고 SWISS의 메인 허브인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현장 재고 보관시설에 접근할 수 있다.
SWISS는 C시리즈 항공기의 최초 운항사이며 첫 번째 CS100 항공기를 2016년 6월에 봄바디어로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SWISS는 앞으로 30대의 CS100, CS300 항공기를 인도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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