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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로 얇아진 피부, 관리로 건강하게 가꾸세요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8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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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드름은 청소년 여드름과 달리 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대부분 염증성 병변을 보인다. 그리고 턱과 입주위에 생기며 피지분비와 관계없이 생기기도 한다. 여드름으로 인한 염증반응이 심해지면 피부 진피층까지 손상을 주게 되어 피부에 요철을 남기는 영구적 여드름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붉어짐과 이물감을 동반하는 화농성 여드름은 햇빛과 온도, 피부의 마찰 등의 자극에 노출돼 악화될 경우에는 여드름 흉터와 색소침착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좁쌀여드름은 화농성 여드름과 달리 특정 부위에 생기지 않고 얼굴전체에 생기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면 방치할 시 색소침착 범위가 넓어져 제대로 된 케어가 어렵다.

이런 얼굴에 생기는 여드름 흉터는 미용적인 문제를 남길 수 있어, 평상시 피부관리와 여드름 치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여드름의 사전관리도 중요하지만 여드름 상처가 치유된 후 얇아진 피부에 대한 케어에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랜드 EGF바머의 ‘EGF 바머 5-STEP’은 낮과 밤시간의 피부에 맞춤 케어가 가능한 ‘바머 수더데이’와 ‘바머수더 나이트’, ‘바머 세럼’, ‘바머 아이세럼’, ‘바머 크림’ 총 5가지의 스킨케어 제품이다.

‘EGF 바머 수더 데이’와 ‘EGF 수더 나이트’의 경우 스킨과 로션의 기능이 합쳐진 2 IN 1제품으로 별도의 스킨 또는 로션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간편하다. 아침과 저녁 세안 후 사용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필요한 기초 유수분을 공급해준다.

‘EGF 바머 세럼’은 피지관리에 도움을 주는 7가지 찻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피부로 가꿔주고, 모공 수렴에 도움을 준다. ‘EGF 바머 아이세럼’은 EGF를 함유하여 외부환경으로부터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막을 형성하고 농축 영양을 공급해 준다.

‘EGF 바머 크림’은 아르간 트리커넬오일과 아프리칸 월넛오일을 함유하여 건조한 각질을 케어해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줘 피부에 꼭 필요한 보습력을 제공해준다.

자연유래 성분으로 자극없이 순하게 작용하는 ‘EGF 바머 5-STEP’을 사용하여 여드름으로 인해 민감해지고 얇아진 피부 보호는 물론, 피지관리와 영양공급을 통하여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

한편, ‘EGF 바머 5-STEP’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성분과 구매방법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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