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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기자간담회

ACROFAN=김형근 |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8일 01시 31분
지니언스는 2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아크펍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 법인 설립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 경과 및 향후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지니언스의 이동범 대표, 이동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니언스의 이동범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 NAC(Network Access Control: 네트워크 접근제어)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오프라인 중심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 현지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사업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IT 환경과 확장성을 토대로 온라인 보안 분야에 집중해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사물 인터넷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니언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 이동범 대표는 “사물 인터넷 시대 최적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니언스는 올해 미국 RSA 컨퍼런스, 영국 인포 시큐리티 유럽 등 글로벌 대형 이벤트에 참가해 자사의 클라우드 NAC 서비스를 선보였고, 현재 7개국 이상의 MSP 사업자와 현지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지니언스는 2016년 미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온라인 기반의 클라우드 NAC 서비스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인 미국 법인에서 2016년 개설한 온라인 마켓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각국의 현지 MSP사업자를 통해 클라우드 NAC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전략으로 현재 60여개 국가에 위치한 110여개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NAC를 시범 서비스 중이다.

지난 6월에는 벨기에 현지 NAC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였으며, 브라질의 MSP와는 파트너쉽 체결을 완료하고 하반기 현지 로드쇼를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국, 독일, 터키, 이스라엘, 오만 지역의 잠재 파트너사를 확보해 하반기 현지 서비스를 위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협력 체결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니언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2단계 전략으로 사물 인터넷 환경 단말 관리 기술과 블랙 클라우드(비인가 기기 접근 통제 및 제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도 밝혔다.

사물 인터넷 환경 단말 관리 기술은 지니언스가 보유하고 있는 2만여 종의 플랫폼 DB를 기반으로 빌딩 자동제어 시스템 전문기업 시메트릭스, 미국 뉴햄프셔 주립대학교 상호운용성 연구소(UNH-IOL) 등이 공동 개발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스마트 빌딩, 스마트 카, 홈 시큐리티 등에 확대 서비스한다는 계획이다.

블랙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자원에 접근하는 사용자의 인가 여부에 따라 접근 권한을 다르게 설정하기 위한 기술로, 지니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우수기술연구센터(ATC: Advanced Technology Center) 지원 사업의 수행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 지니언스는 클라우드 NAC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여 왔다.

 
▲ 미국 법인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했다.

 
▲ 세계 각국의 MSP들과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있다.

 
▲ 사물 인터넷 환경 단말 관리 기술은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다.

 
▲ 블랙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인가 여부에 따라 접근 권한을 다르게 설정하기 위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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