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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의 왕이라고 불리는 유럽 왕족들이 즐겨먹었던 아로니아가 국내 연예인들의 동안 유지비결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현존하는 과일 중 황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는 아로니아는 최근 방송에서 놀라운 효능에 대한 내용이 보도되고 있고, 아울러 노화방지와 신체 독소 제거, 지방 흡수 억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청양웰팜베리에서는 아로니아 만큼 황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블랙커런트도 함께 재배하고 있는데, 블랙커런트 또한 면역력 증강과 혈액순환 등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안토시아닌과 감마리놀렌산 함량이 높아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청양 웰팜베리 농장주인 김기철 대표는 “결혼 후 쉬지 않고 직장생활을 하던 아내가 몇 년 전부터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계속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고향인 청양에 귀농하여 아로니아와 블랙커런트를 재배 하게 되었고 꾸준히 아로니아와 블랙커런트를 섭취하면서 아내는 건당도 좋아지고 갱년기를 작 극복하고 있다” 며 “건강하고 좋은 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면서 건강을 잘 유지하는 것이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여겨진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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