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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맘 수제과일 청’ 수제 과일 청 오픈 기념 20%할인 이벤트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5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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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사이에서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 음료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식 음료 재료가 각광을 받고 있다.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직접 건강한 간식 거리를 만들려는 주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건강을 챙기듯 모든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간편 제품을 선보이며 주부들의 간식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과일 청은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은 식품이다. 특히 최근 들어 방부제인공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원료를 사용한 과일 청 제품을 추구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픈 행사 이벤트로 7월24일~31일까지 파인애플식초, 바나나식초, 20% 할인행사 중이며, 캠 벨 포도, 양구 메론 도 인기몰이 중이다. 보다 신선한 과일과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아끼지 않고 차별화된 많은 양의 과일을 넣어 만들고 있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 읍 소재 '아들 셋 맘 수제과일 청'은 이러한 대중들의 원하는 마음에 부합하는 친환경 수제 과일 청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직접 과일 도, 소매 도 하고 있으며, 친환경 국내산 과일과 질 좋은 수입 과일만을 취급함으로써 최상의 과일 청 제품 생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아들 셋 맘 수제과일 청‘ 만의 특별한 수제과일 청 제품은 아이들을 위한 수제음료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엄마들의 다이어트에도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엄마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 문이 퍼져 최근에는 찾는 단골 고객도 많아지면서 주문이 늘고 있다.

수제과일 청을 집에서 만들어 먹기 번거로웠던 이들은 ‘아들 셋 맘 수제과일 청’을 이용하면 손쉽고 간편하게 수제과일 청을 만날 수 있다.

이에 아들 셋 맘 수제과일 청 김미옥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 허가되고 위생적으로 확실한 곳에서 구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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