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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단체 휴가를 위한 명소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 산야' 추천

기사입력 : 2017년 07월 21일 21시 1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클럽메드(Club Med)가 '인생 최고의 추억'을 목표로, 단체 휴가에 맞는 최적의 여행지, '클럽메드 산야'를 소개했다.

클럽메드 산야는 2016년 오픈한 클럽메드의 최신 리조트로, 고급스럽고 쾌적한 객실과 최신 시설을 자랑한다. 한국에서 직항 노선으로 4시간 30분이면 산야에 도착하고,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1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다. 연중 온화한 기분 좋은 날씨를 자랑하며, 22Km에 달하는 무결점 청정 해변이 특징이다. 리조트내 3개의 수영장과 2개의 레스토랑과 바(bar)가 갖춰져 있고, 클럽메드의 다양한 지상/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리조트내에서 회의부터 팀빌딩 활동, 휴식까지 모든 것을 한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최대 8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컨퍼런스 룸, 3개의 극장, 연회장 등 단체를 위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키즈클럽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준비되어 아동을 동반한 단체 휴가에도 제격이다.

클럽메드는 개인 여행뿐 아니라, 그룹 워크숍, 인센티브 트립과 같은 단체 여행도 한 번의 예약으로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과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클럽메드 미팅&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럽메드 전문 상담원이 교통편, 객실, 컨퍼런스 세부사항 등에 대한 상담부터 행사 종료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단체 휴가'를 제공하기 위해, 매달 뉴스레터를 통해 이색적인 리조트를 소개하고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에서 불과 5시간 떨어진 곳에, 일상 탈출이 가능한 청정 안식처인 산야 리조트가 있어, 단체 휴가를 통한 최고의 추억을 쌓기에 안성맞춤이다. 진부하지 않고, 여행 준비가 편리한 클럽메드 산야를 고려해 볼 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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