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 화이팅통증의학과는 척추통증치료부분에서 치료와 환자들의 생활 개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산업대상은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병원과 대기업, 숨겨진 중소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보건산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화이팅통증의학과의 최승표 대표 원장은 “통증 없는 삶, 과잉진료를 하지 않는 통증병원, 치료 잘하는 통증병원, 환자의 안전을 우선 시 하는 마인드를 사명으로 환자를 가족처럼 진료하려는 4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더욱 폭 넓은 연구와 다양한 의료 기술의 발전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