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퍼시픽 항공기의 평균연령은 4.99년으로 세계에서 가장 최신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A319 4대, A320 36대, A330 8대, ATR 72-500 8대와 ATR 72-600 5대를 포함해 총 61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2021년까지 7대의 A321ceo와 32대의 A321neo 그리고 11대의 ATR 72-600을 새로이 도입할 예정이다.
세부 퍼시픽은 필리핀 항공 운송 업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로, 다른 항공사보다 필리핀 내에서 더 높은 항공편 빈도로 더 많은 목적지와 노선으로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세부퍼시픽의 사업 확장으로 합리적인 필리핀 여행 길이 더욱 다양해지는 중. (사진제공 : 세부퍼시픽)
현재 필리핀 내 37개 목적지와 아시아, 호주, 중동, 미국 등 전 세계 26개의 목적지에 총 104개 노선을 운항하며 방대한 네트워크와 다양한 운항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으며, 클락, 다바오, 칼리보, 세부, 일로일로 및 마닐라와 같은 전략적으로 배치된 6개의 허브 공항을 운항하고 있다. (* 2016년 10월 11일 시점 기준)
국제선 : 오스트레일리아(시드니), 브루나이, 캄보디아(시엠립), 중국(베이징, 광저우, 상하이, 샤먼), 홍콩,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 일본(후쿠오카, 나고야, 나리타, 오사카),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한국(부산, 인천), 쿠웨이트, 마카오, 말레이시아(코타키나발루, 쿠알라룸푸르), 카타르(도하), 싱가포르, 대만(타이페이), 태국(방콕, 푸켓), 아랍에미레이트(두바이), US(괌),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국내선 : 바콜로드, 보라카이(카티클랜), 부수앙가 (코론), 부투안, 카가얀데오로, 칼바요그, 카미긴, 카우아얀 (이사벨라), 세부, 클라크, 코타바토, 다바오, 디폴로그, 두마게테, 제네럴산토스, 일로일로, 칼리보, 레가스피, 라오아그, 마닐라, 나가, 오르모크 , 오사미스, 파가디안, 푸에르토프린세사, 로하스, 산호세(민도르), 시아르가오, 수리가오, 타클로반, 타그빌라란, 탄다크, 타위타위, 투게가라오, 비락, 삼보앙가
▲ 필리핀 국적 LCC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고객혜택과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제공 : 세부퍼시픽)
▲ 영유아, 어린이 승객들에게는 승무원들의 특별한 배려가 더해진다. (사진제공 : 세부퍼시픽)
▲ 유쾌한 승무원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지향한다. (사진제공 : 세부퍼시픽)
세부 퍼시픽은 모든 비행노선에 대해 일년 내내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면서 창조적인 가격 전략의 선구자가 되었다. 필리핀 항공산업의 혁신과 창조의 리더로써, 세부퍼시픽은 웹 체크인, 온라인 티켓팅과 좌석선택을 도입한 최초의 항공사이다.
최근 상용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무료 항공권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리워드 프로그램인 “GetGo”를 발표했다. 또한 세부퍼시픽은 승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후 적응 프로그램인 WWF-필리핀과 다양한 호텔 예약 회사, 렌터카 업체, 보험사, 엔터테인먼트 티켓팅 서비스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세부퍼시픽은 최고의 네트워크를 통해 필리핀의 각 지역을 이어주는 가장 선호하는 항공 화물 항공사 중 하나이다. 국내외 개인 해운회사와 화물 회사를 포함한 광대한 네트워크에 뛰어난 경쟁력이 지니고 있으며 빠르고 유연하며 정확하게 항공 화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 퍼시픽의 고객들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기내잡지 스마일(Smile)과 함께 기내에서 “재밌는 게임들(Fun Games)”을 즐길 수 있다. 세부퍼시픽은 하늘에서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일한 항공사로서 독특하고 유쾌한 비행 경험을 느끼게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세부고(Cebgo)라고 불리고 있는 세부퍼시픽 그룹과 타이거에어 싱가포르, 타이거에어 필리핀의 전략적인 얼라이언스로 세부퍼시픽은 더 방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타이거에어 싱가포르와 세부고의 노선은 세부퍼시픽 웹사이트, 예약 상담 전화 또는 다른 영업 채널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승객들은 또한 App Store와 Google Play에서 세부 퍼시픽(Cebu Pacific) 모바일 어플을 다운 받을 수 있다.
▲ 세부퍼시픽 로고 (자료제공 : 세부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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