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버’는 WWE 2K18 커버를 장식한 슈퍼스타 세스 롤린스가 WWE 기록 보관소를 불태우며 WWE 역사를 모독하는 모습을 담은 이전 공개된 트레일러 ‘파괴자’의 후속편 이다.
이번 트레일러는 커트 앵글이 자신의 유물과 WWE 레전드 선수 그리고 명예의 전당 선수를 지켜내기 위해 10년만에 처음으로 WWE 2K18 가상 링 경기를 통해 복수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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