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FAN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EBS FM 모닝스페셜 출연

기사입력 : 2017년 07월 12일 18시 50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가 7월 13일(목) EBS FM 모닝스페셜(진행: 케일린 신/연출: 이하진, 김성은)의 초대석 코너 ‘모닝데이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갖는다.

벨기에 출신의 줄리안 퀸타르트는 TV 방송인, DJ, 모델, 배우, 가수 등 한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비정상회담'을 통해 스타로 부상한 줄리안은 KBS 2TV 수목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1980년대 팝스타 레이프 가렛으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KBS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패널로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04년 열일곱 살이던 줄리안은 로타리 클럽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처음 와 충남 서천군 기산면의 동강중학교 학생으로서 생활했다. 이후 상경한 그는 경기도 용인시의 송담대에서 컴퓨터를 공부하며 한국 생활을 이어갔다. 오는 모닝스페셜의 초대석 코너 ‘모닝데이트’에서는 줄리안 퀸타르트가 경험한 한국 문화와 한국에서의 방송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 예정이다.

EBS 라디오 ‘모닝 스페셜(월~토 오전 8시)’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하여 국내외 뉴스, 여행, 영화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20년 역사의 프라임타임 생방송 영어 매거진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하는 모닝데이트 코너는 오는 7월 13일(목) 오전 8시 ‘모닝스페셜’을 통해 방송되며, EBS FM(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만들다! 신개념 퍼포먼스마케팅 플랫폼 '텐핑'

[명칭] 아크로팬   [제호] 아크로팬(ACROFAN)    [발행인] 유재용    [편집인] 유재용    [청소년보호책임자] 유재용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