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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트랜스 스튜디오의 ‘트리플 S’ 퍼블리싱 계약 체결

기사입력 : 2017년 07월 07일 16시 09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박영호, 이하 4:33)은 트랜스 스튜디오(대표 장호준)와 액션 모바일게임 ‘트리플 S’의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설립된 개발사 트랜스 스튜디오가 처녀작으로 개발중인 ‘트리플 S’는 화면이 좌우로 움직이는 방식의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이다.

‘트리플 S’는 실시간으로 4명이 함께 하는 게임방식을 기본으로, 쉬운 조작과 시원한 콤보 액션 등이 특징이다. 또, 게임내 커뮤니티 공간인 마을을 통해 이용자간 소통과 거래 등이 가능하며, 매력적인 2D 원화로 제작된다.

트랜스 스튜디오는 ‘던전앤파이터’의 개발 수석과 ‘크로노블레이드’ 개발사 엔웨이(nWay)에서 부사장을 역임한 장호준 대표와 네오플에서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의 서버 프로그램을 맡았던 이신일 개발이사를 중심으로 횡스크롤 액션 게임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들이 참여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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