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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9일 GS홈쇼핑 방송에서 욕실 리모델링 세트 신제품 200만원대 파격가로 판매

기사입력 : 2017년 07월 06일 10시 57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8시 35분부터 GS홈쇼핑에서 욕실 리모델링 세트 신제품 ‘리치 올리브’를 20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과 특전으로 선보인다.

대림바스에 따르면 이번에 판매되는 ‘리치 올리브’는 욕실의 디자인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대림 바스플랜의 2017년형 프리미엄 라인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욕실은 가장 아름다운 방이어야 한다’는 대림바스의 욕실에 대한 철학을 담아 은은하고 따뜻한 색감의 욕실로 디자인 됐다. 아늑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의 리치 올리브 세트는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샤워 파티션형과 욕조형의 2종을 80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은 일시불 구매 시 정가에서 15% 할인된 278만6,500원으로, 여기에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7% 추가 할인돼 259만1,440원이라는 파격가로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리치 올리브에 들어가는 세부 구성품을 최고급으로 업그레이드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일체형 비데와 35만원 상당의 최고급 레인샤워수전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특전을 제공한다.

특히 대림바스는 제품 및 시공 품질에 대한 노하우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방송 최초이자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A/S를 제공 한다. 또한 홈쇼핑 최초로 스페인산 포인트 타일과 최신 트렌드인 블랙 무광 4품 액세서리를 적용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2기능 샤워헤드와 일체형 비데 클린 서비스 1회 쿠폰을 무상 제공한다. 이밖에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찬스도 준비돼있다. 방송 중 7명을 추첨해 LG트롬건조기를 증정한다.

한편, 대림바스는 14년 연속 위생도기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며 전 제품 국내 생산, 각종 디자인 어워드 수상 등을 통해 명품 브랜드의 입지가 확고하다. 디자인과 기능이 우수한 일체형 비데는 국내 6성급 호텔에 납품되는 한편 욕실 단품 및 리모델링 세트는 TV 드라마에도 협찬을 진행하며 욕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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