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양 호텔 주방을 책임지는 새로운 총 주방장으로 25년 경력의 벨라 뤽(Béla Rieck)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벨라 뤽 신임 총주방장은 1976년 독일 출생으로 1992년부터 요리를 시작했다. 지난 25년 동안 독일과 슬로바키아 등 유럽부터 인도네시아, 중국 등 아시아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인터컨티넨탈, 쉐라톤, 켐핀스키 등 글로벌 체인호텔을 거치며 요리를 경험했다.
최근까지는 독일계 인터내셔널 체인호텔인 ‘켐핀스키 호텔 베이징 루프트한자 센터(Kempinski Hotel Beijing Lufthansa Center)’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하며 호텔 내 모든 F&B 주방을 총괄했다. 그가 총주방장으로 재직한 동안 <That’s Beijing Magazine>, <Voyage magazine>, <Time Out Beijing Magazine>, <City Weekend Magazine> 등 다수의 매거진에서 호텔 내 레스토랑들이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는 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ecutive Chef(총주방장 경력)
2017. 05 ~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Parnas & InterContinental Seoul COEX
2014. 06 ~ 2017. 04 Kempinski Hotel Beijing Lufthansa Center
2012. 04 ~ 2014. 05 Sheraton Bangalore at Brigade Gateway
2011. 04 ~ 2012. 03 Kempinski Hotel Yinchuan China
2010. 01 ~ 2011. 03 Kempinski Hotel Riv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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