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봄 태국 푸켓을 시작으로 필리핀 마닐라, 세부, 베트남 다낭, 그리고 지난 상반기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해외현지 VIP 무료 행사목적지로 개최해 성황리에 마친 클럽리치는 오는 9월 중국 상해와 항주 그리고 주가각으로 정해 후불제여행 회원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리치 강상철 대표이사는 “올해로 3년째 접어든 클럽리치의 후불제여행제도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회원 대상 해외 현지 VIP 무료 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는데 워낙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동남아에서 벗어나 중국으로 정하게 된 것”이라며 “올 하반기에 이어 내년 봄과 가을 시즌에도 후불제여행제도 회원들에게 폭넓은 여행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고품격 해외여행 서비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클럽리치의 봄과 가을 해외 현지 VIP 서비스에는 매 행사마다 250~300여명의 후불제여행제도 회원들이 대거 참여를 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자료 = 클럽리치 강상철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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