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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박형선PD 영입해 신작 개발 착수

기사입력 : 2017년 05월 15일 16시 25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하이브로(대표 원세연)가 ‘우파루마운틴’ 제작자로 성공한 박형선PD를 전격 영입해 신작 개발에 착수했다.

박형선PD는 JCE, NHN, LINE+ 등 유명 게임회사에서 10년이상 경력을 쌓으며 여러 모바일 게임의 기획, 제작, 서비스를 담당해 온 게임기획자다. 특히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 ‘우파루마운틴’을 기획 및 서비스하여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5위를 기록하는 등 크게 히트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부 창조경제타운의 IT 분야 재능나눔 우수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하이브로는 SNG 장르에 강한 박형선PD를 영입하며 ‘드래곤빌리지’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신작 ‘드빌월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드빌월드’는 ‘드래곤빌리지’의 세계관, 캐릭터 등을 바탕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하이브로는 ‘드빌월드’를 통해 ‘드래곤빌리지’의 기존 유저는 물론, SNG 장르를 즐기는 유저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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