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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성난물고기, 봄 바다의 악동 ‘부시리’ 편 방송

ACROFAN=류재용 | 기사입력 : 2017년 04월 20일 22시 55분
*방송일시: 2017년 4월 21일 (금) 밤 11시 35분, EBS1

- 손맛 좋기로 유명한 부시리 사냥에 나선 조사 이계인

지난 주, 심기일전한 조사 이계인의 이번 여정은 낚시인들의 천국 거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거제도에서도 낚시명소로 손꼽히는 ‘안경섬’은 수심이 깊고 조류 소통이 활발해 다양한 어종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선, 요즘 손맛 좋기로 유명한 물고기 부시리를 잡을 수 있다는데. 이 시기의 부시리들은 산란을 하기 직전 몸집을 불리기 위해 왕성한 먹이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 크기가 최대 2m 가까이 자라며,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이 세다고 한다. 때문에 이 조사와 함께 부시리를 제압할 특별한 돌쇠가 등장했으니, 자칭 어신(漁柛)이라 부르는 사나이, 오정태다. 어느새 첫 낚시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돌쇠 오정태의 낚싯대에 바다의 미녀, 참돔 한 마리가 걸려들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오늘도 이 조사의 낚싯대는 미동조차 없는데~ 화가 나고, 지루한 시간들이 지날 무렵, 설상가상 바다 수온까지 뚝 떨어져 부시리 낚시를 중단하기로 하는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과연 이 조사는 이대로 부시리를 포기하게 될 것인가.

- 이 조사의 낚시 열정, 다시 한 번 불태울 수 있을까?

부시리에게 코라도 꿰인 것일까? 이 조사가 성난 마음을 부여잡고 있을 무렵, 그에게 남쪽에서 잡은 부시리 한 상자가 도착했다. 자포자기한 이 조사의 이야기를 듣고 부시리 전문 낚시 팀이 이계인을 독려해 함께 출조를 나가기 위해서다. 갓 잡아온 부시리를 보며 또 다시 의욕에 불타오르는 이계인! 이 설욕을 갚기 위해 다시 한 번 부시리 사냥에 나서기로 결심 하는데.

- 결전의 날, 부시리와 이계인의 한판승부! 그 결과는?

부시리는 시시각각 변하는 수온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바다 수온을 찾아 난류를 타고 이동한다. 때문에 봄철 바다 수온이 따뜻해지면, 남해를 비롯해 동해 연안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다고. 이번엔 부시리 전문 낚시 팀과 함께 이 조사가 동해로 향했다. 결전지는 바로 어획량이 풍부해 ‘생명의 어장’이라고 불리는 경북 울진의 ‘왕돌초’. 이곳은 울진 근해에 형성되어 있는 수중암초 지대로, 120종이 넘는 다양한 해양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떠오르는 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다시 한 번 거침없이 바다에 승부수를 던져 보는 이 조사. 바로 그때, 제작진의 수중 카메라에 힘차게 몸부림치는 부시리가 포착됐다! 이 조사와 부시리가 벌이는 한판 승부! <성난 물고기>에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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