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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캐나다 공립 컬리지 추천 및 상담 실시

기사입력 : 2017년 04월 17일 21시 16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캐나다 이민에 유리한 공립 컬리지를 추천하고 관련 학교 입학 상담을 실시한다.

과거에는 캐나다 유학 후 주어지는 Work Permit 소지자는 노동청 허가서 없이도 일정 기간 일을 하면 바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으나, 2015년 1월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가 도입되면서 영주권 획득 절차가 점수제로 바뀌면서 영주권 신청이 더욱 어려워졌다.

최근 익스프레스 앤트리 평균 합격 점수는 450점으로 이 중 컬리지는 100점이다. 컬리지 졸업 후 약 일 년 동안 관련 경험을 쌓으면 영주권 취득에 유리한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 캐나다 공립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유학 및 이민 준비생이 늘고 있다.

edm유학센터는 토론토에 위치한 조지 브라운 컬리지(George Brown College)와 센테니얼 컬리지(Centennial College), 세네카 컬리지(Seneca College) 등의 캐나다 공립 컬리지 입학 상담을 실시한다.

캐나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공립 컬리지인 조지 브라운은 요리와 호텔, 디자인, 유아교육 분야가 가장 유명하다. 취업이 가장 활성화된 컬리지 중 하나로 졸업 후 인턴십이나 취업이 잘 이어져 영주권 취득에 유리하다. 센테니얼 컬리지는 토론토 최초의 공립 컬리지로 대표 전공은 자동차와 중장비, 항공정비 분야로 공대를 준비하는 유학생들이 많이 선호한다. 세네카 컬리지는 비즈니스, 컴퓨터, 디자인 전공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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