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쿨코리아(대표 김일환)는 브이쿨의 특별한 기술과 효과를 담은 2017년 신규 광고를 1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브이쿨은 이번 광고에서 ‘결국, 프리미엄은 브이쿨로 완성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브이쿨의 세계적인 열차단 기술 등을 전달한다.
광고는 ‘비싸다 브이쿨’편과 ‘브이쿨 썬팅이 아니다’편 등 총 2편으로 구성된다. 먼저 TV광고용으로 제작된 ‘비싸다 브이쿨’ 편에서는 비트감이 있는 음악과 함께 ‘비싸다’라는 대형 워딩과 이상윤의 모습이 등장한다. 이어서 이상윤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브이쿨 시공 차량에 탑승하면서 ‘브이쿨 썬팅 차량은 타보면 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온라인용으로 제작된 ‘브이쿨, 썬팅이 아니다’ 편에서는 기존 염색 형태의 썬팅 필름들과 달리 스텔스 전투기의 적외선 반사 기술을 토대로 한 브이쿨의 열적외선 반사 기술 등을 소개한다. TV 광고와 달리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상윤의 나레이션을 통해 브이쿨만의 특별함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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