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Heys)는 오는 7월 14일까지 커먼그라운드 스트리트마켓 1층에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198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되어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헤이즈(Heys International Ltd.)는 현재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여행가방 브랜드다.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술이 접목된 캐리어로 북미 여행가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6 리우 올림픽 캐나다 국가대표 캐리어로 공식 지정됐다.
헤이즈는 국내 첫 단독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팝업스토어 전 제품 40~50%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헤이즈의 인기제품 Xcase2G, 패션스피너를 비롯한 캐리어 20여 종과 목베개, 안대, 머니벨트, 캐리어벨트, 트래블팩, 네임택 등 다양한 여행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2016 리우 올림픽 공식 아티스트 로메로브리또 콜라보레이션 캐리어과 마블 공식 라이선스 캐리어도 할인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SNS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갖고 싶은 캐리어, 2-in-1 목베개를 총 25명에게 제공한다. 또 헤이즈 SNS를 팔로우 한 고객에게 여행용 코인티슈를 제공하는 주말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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