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는 ‘레이븐’의 핵심 개발자 다수가 블루사이드의 모바일 게임 자회사로 영입되었으며, 블루사이드의 신작 모바일 게임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루사이드는 지난 2016년 여름, ‘레이븐’의 디렉터인 이승재, 메인프로그래머 이창동 외에 유재용, 정영식, 신재욱 등 그래픽 팀장들을 포함한 레이븐 개발 초창기부터 서비스까지 이어온 주요 핵심 인력들 20여명을 ‘블루사이드’의 모바일 게임 개발 자회사 MNM games 소속으로 영입했다.
MNM games는 현재 블루사이드와 함께 킹덤언더파이어 IP의 모바일 액션RPG 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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