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올해 초 딸기 디저트 뷔페인 ‘스트로베리 가든’을 시작으로 ‘애플망고 가든’ 등 그 동안 제주에서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디저트 뷔페를 선보이면서 제주 여행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애플망고 가든’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7만8천원이며, 네이버 사전 예약 고객 및 투숙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3만원을 추가하면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와 랍스터구이가 메인 디시로 제공되어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연초에 진행했던 ‘스트로베리 가든’이 매주 만석행렬을 이어갈 정도로 고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디저트 뷔페를 선사하고자 이번 ‘애플망고 가든’을 준비하게 됐다”며 “’애플망고 가든’을 찾는 고객들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리 예약하고 애플망고를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Acrofa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