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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2017년 가을 허니문시즌 신혼여행지 순위 기상도... 하와이, 칸쿤, 유럽, 몰디브 롱 포지션과 동남아 발리 압도적 '맑음'

기사입력 : 2017년 01월 26일 09시 44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2017년 신년을 맞이해서 올 한 해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가을 허니문시장 예측 가능한 신혼여행지 순위 베스트 5를 선정 및 발표했다.

▶하와이

 

우리나라 허니문업계에서는 전통적으로 롱 포지션인 하와이가 신혼여행지순위에서 항상 상위에 올라다.

이에 팜투어는 하와이에 현지법인인 팜 USA를 설립해서 하와이 허니무너들에게 팜투어 단독 데스크 운영 및 하와이 팜투어 전용 차량은 물론 마우이와 오하우 호텔 최저가 도전 이벤트 및 스페셜 프로모션 특가를 제공하고 있다.

더구나 팜 USA 가이드의 경우 실명제를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더욱 높였을 뿐 아니라 팜투어 박람회 방문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하와이 완전특가를 준비했다.

▶발리

 

팜투어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하와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선호도 즉 신혼여행지순위로 발리를 꼽았는데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선보인 럭셔리 풀 빌라의 원조인 발리 베스트 리조트 2선을 추천했다.

발리의 힐튼 풀 빌라와 포시즌 리조트인데 각각 디너 및 객실 업그레이드는 물론 팜투어 박람회 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발리는 신혼여행 비용대비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현지의 훌륭한 관광인프라 즉 리조트 컨디션은 물론 옵션 및 쇼핑 강요가 없을 뿐 아니라 단독 투어가 가능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몰디브

 

천혜의 자연경관과 철저한 프라이버스 보장 등으로 유명한 휴양지 몰디브는 역시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에게 매년 끝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대표 신혼여행지 몰디브는 올해도 봄과 가을 허니문 시즌을 맞아 신혼여행지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고객들에게 알뜰하고 경제적으로 몰디브로의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특전을 비롯해서 몰디브 박람회 완전특가를 마련했다. 특히 몰디브 아웃리거 리조트 특전이 올 봄과 가을 몰디브 허니무너들에게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칸쿤

 

칸쿤은 이색지역 혹은 특수지역으로 묶어도 크게 지장이 없는데 무엇보다 지난해부터 유독 롱 포지션에서 두드러진 지역이 바로 칸쿤이다.

신혼여행지순위에서 새롭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칸쿤의 경우 팜투어가 박람회 특전으로 쏘에트리 리조트를 선보였는데 실제 90% 이상이 손님들이 서양인들이고 한전하고 조용한 휴양형 리조트로 우리나라 신혼부부들에게 최적화된 칸쿤의 리조트다.

특히 쏘에트리 리조트와 호텔 존에 위치한 하얏트 지라라 혹은 파라디수스에서 즐겁고 유쾌한 칸쿤 신혼여행을 보장해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준비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팜투어가 적극 추천했다.

▶유럽

 

팜투어가 허니문박람회에서 추천하는 대표적인 유럽 신혼여행상품의 경우 스위스+이탈리아, 이탈리아 일주, 프랑스+이탈리아인데 팜투어의 강점은 비용대비 만족도에 포커스를 뒀다.

특히 같은 비용에 팜투어 유럽 상품의 경우 유럽 스냅화보촬영 무료에 전용차량이 제공될 뿐 아니라 차별화된 현지 프로그램으로 인해 취소율도 없을 만큼 만족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유럽의 경우 여전히 젊은층의 인지도가 높아서 2017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도 신혼여행지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팜투어는 지난해 연간 1만7천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 온 국내 최고의 허니문전문여행사로 현재 강남과 강북 종로 그리고 대전 및 부산에서 각각 팜투어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팜투어는 오는 2월 4일과 5일 양일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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