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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과학, 1분기 실적상승 배경으로 헬스케어 신제품 앞세워

기사입력 : 2016년 05월 17일 09시 59분
ACROFAN=류재용 | jaeyong.ryu@acrofan.com SNS
㈜대한과학(대표 서정구)이 매출 성장이라는 결과를 낸 배경과 향후 올해 계획에 대해 밝혔다.

㈜대한과학은 1분기보고서 실적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108억5천만원, 당기순이익 8억6천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약 29%, 약 366%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1분기가 전통적으로 실험기기 시장의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자체 영업력 상승과 함께 그간 개발해 온 체성분분석기 ‘InBalance 300’의 3월 정식 출시, HIFU 미용장비 ‘리프테라(Liftera)’의 중국 등 해외 판매 호조가 매출실적 상승에 도움을 준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다.

InBalance 300의 국내 및 해외 판매와 HIFU 미용장비인 ‘리프테라(Liftera)’의 중국 등 해외 판매 실적이 1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 중인 관련 건들이 상당수라 하반기로 갈수록 해당 제품의 실적은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대한과학의 미용장비 리프테라는 이달 말 식약처 인증이 예상되며 인증 후 후반작업을 통해 조만간 국내 미용 및 의료기기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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