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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추출한 천연원료를 사용하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공동대표 이주광, 김병훈)이 한번 사용으로 일주일이 지속되는 ‘매직 브로우 타투 젤’을 출시했다.
‘매직 브로우 타투 젤’은 1호 라이트 브라운, 2호 내추럴 브라운, 3호 애쉬 브라운 총 3가지 색상이 있다. 단 30초만 바르고 떼어내면 자극없이 간편한 셀프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오랜 건조 시간, 진하고 어색한 눈썹 연출 등 브로우 젤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빠른 시간 내에 자극 없이 건조되며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오래 유지된다.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민감성 피부에 자극이 없고 피부 보습,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본사 관계자는 “본 제품은 눈썹 표면에 물드는 셀프 컬러링 시스템 덕분에 빠르고 오랫동안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라며, “또한 본 제품 구매 시, 얼굴형에 따라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그릴 수 있는 눈썹 가이드라인 3종을 증정하고 있으니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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