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이선우)는 일본 IT전시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면서, 일본 현지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엔키아는 일본 시장에는 IT운영 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폴스타 오토메이션(POLESTAR Automation)’을 주력 제품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엔키아는 지난 10월에 참가한 일본 도쿄에서 열린 ‘ITpro EXPO 2016’에서 현지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자사 솔루션에 니즈를 가진 고객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으며, 실제로 사업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이어, 11월 8일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Smart Korea Forum in Japan 2016’에 참가하여 일본 유력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 및 기술의 강점을 알리고 추가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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