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트는 신제품 ‘수카’ 런칭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팔리어로 ‘Happiness’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수카’는 골드문트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외관을 갖추었다. 골드문트의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의 외관을 빌려 골드문트 특유의 직선으로 디자인 되었다. 사운드는 일관성이 있으며 압도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수카’의 놀라운 특징은 서브우퍼의 도움 없이 ‘수카’ 하나로 강한 소리를 전달함과 더불어 깔끔한 저역대 주파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액티브 스피커인 ‘수카’는 스피커 자체가 풀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카’에 포함된 동글을 통해 컴퓨터에 담긴 음악 파일들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수카’는 액티브 스피커로서 레오나르도 2 기술을 적용시켰고, 디지털 크로스오버(유닛에서 낼 수 있는 소리를 음역대별로 나눠주는 기술)가 있어서 소리 전달력을 높였다. 즉, 스피커 자체가 풀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수카”에 포함된 동글을 통해 컴퓨터에 담긴 음악 파일들을 무선으로 연결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런칭쇼에는 오감만족을 주제로, 개그맨 겸 샌드아티스트 임혁필, 재즈 공연에 장효석&이희경, 프렌치 크리에이티브 퍼퓸 하우스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이 함께 하여 더욱 풍성한 자리를 만들었다. ‘수카’를 경험해 보고 싶다면 청담 골드문트 플래그십스토어에 방문하면 청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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