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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업무중심지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역세권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기사입력 : 2016년 10월 13일 08시 54분
ACROFAN=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19-24외 4필지에 지하7층~지상 18층, 오피스텔 736실 및 부대시설, 주차대수 408대를 보유한 ‘역삼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17~39㎡의 소형 평형으로 3층~18층까지 원룸형과 투룸형 총 7가지 타입으로 설계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지상 1,2층 필로티 구조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휴식공간을 조성하였고 스마트욕실, 빌트인시스템 등 혁신적인 공간을 설계하였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T' 자형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을 확보하였다. LED 등기구,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원격검침 시스템 등을 세대 내부에 설치하였다.

1층과 최고층에 옥상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태양광 발전으로 에너지를 확보하였다. 각 세대별로 수납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최대화하며 드럼세탁기, 가스쿡탑 등이 빌트인으로 되어 있다.

'역삼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강남권 중심업무지구 역삼역세권에 위치하며 도보 3분 거리의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분당선 선릉역, 9호선 언주역에 인접해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등 강남교통의 중심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기업체, 교육, 호텔, 상업시설 종사자 등 약 100만명의 임차수요를 확보하고 2023년에는 8만㎡ 규모의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5만여 상주인구의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다. 또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로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공간통합을 통해 광역적 복합기능센터를 확보한다.

또 주변에 벨레상스 호텔 재건축으로 38층 규모의 쌍둥이 빌딩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GS타워, 포스코센터, 코엑스 등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세브란스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논현초, 휘문고, 서울교육대학교 등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낙산공원, 도곡공원, 선정릉 등 풍부한 녹지시설 또한 누릴 수 있다.
 
‘역삼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지정예약제로 운영되어 방문 전 예약을 필수로 모델하우스 위치 및 주소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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