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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네트워킹 데이

기사입력 : 2016년 05월 12일 23시 01분
ACROFAN=김형근 | hyungkeun.kim@acrofan.com SNS
스마일게이트는 5월 11일 저녁,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서초센터 컨퍼런스 룸에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2주년을 맞이한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이 그 동안 입주사들이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에 입주한 20여 스타트업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인큐베이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서상봉 이사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현황을 소개했다.

소개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은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서초, 부산, 신촌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61개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특히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다수의 투자사 및 퍼블리싱 업체들로부터 총 18건의 투자 유치 또는 퍼블리싱 연계가 진행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운영 현황 소개 이후에는 입주사 대표들이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자들이 함께 참가하는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됐다.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 네트워킹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 행사장에 입주사들의 서비스 로고 또는 포스터가 전시돼 있다.


 

▲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서상봉 센터장이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 오렌지팜은 2014년 출범 이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2년 동안 3곳의 센터를 통해 61개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선정해 지원해왔다.


 

▲ 멘토링, 리뷰데이,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 오렌지팜 베이징을 통해 한-중 교류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 참가자들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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