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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저렴한 여의도 아파트 돌풍...‘여의샛강 에코시티’ 1,932세대

기사입력 : 2016년 10월 07일 12시 19분
ACROFAN=
 
‘여의샛강 에코시티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조합원 모집을 시작하였다. 총 1,932세대이며 소형 평형대 (45㎡,65㎡ 84㎡) 로 구성된다.

1호선(대방,신길), 5호선(신길), 9호선(샛강), 신림경전철(대방)을 걸어서 다닐 수 있고 7호선(보라매), 2호선(신림), 신안산선(여의도), GTX(여의도) 등 환승역도 가까이에 있다.

주요 오피스 권역인 CBD(마포·광화문·종로·시청), GBD(강남·삼성동·논현동·청담동) 지역과 빠르게 연결되며, 여의도권은 물론 도심권, 강남권 등 비즈니스 중심과 인접하다. 아울러 한강조망까지 있어 부동산의 인프라 가치가 높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여의도는 국회의사당, 공공기관, 언론기관, 금융기관 등이 위치한 여의도 핵심 업무 지구에 위치하며, 여의도공원, 한강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IFC몰을 비롯한 쇼핑·식당가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 등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아울러 원효대교, 마포대교, 올림픽대로 등 도심 및 외곽지역과 접근이 용이할 뿐 아니라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여의도역과도 인접하다.

여의샛강 에코시티 조합원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주택조합 설립인가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가구주(또는 전용면적 85m²이하 1주택 소유자)면 가입할 수 있다.
 
대표전화로 사전 예약 하면, 모델하우스 방문과 동시에 향후 업무추진 내용에 관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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