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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3억원대 단독형 타운하우스 ‘기흥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 80세대 대단지

기사입력 : 2016년 10월 07일 10시 52분
ACROFAN=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에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넓은 마당과 개인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지곡동 레이노빌 도시와 풍경’이 들어선다.

자연친화적 단독주택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과 전열교환기, 2중 창호 로이유리로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대지면적 264㎡~495㎡에 건축면적115㎡으로 1, 2, 3층 내진설계 및  3층 구조이다. 분양가는 3억 중반대로 총 80세대가조성된다.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세대별로 다양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목재골조를 중심으로 내벽단열을 2종 석고보드, 외벽단열을 타이백방습지, 50mm 단열까지 추가한 복합다중단열 벽체로 시공하였다. 원하는 구조로 설계하는 나만의 맞춤형 주택으로 설계한다.

세대별로 개인주차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가스난방, 상하수도 직수, 전기 케이블 등을 모두 지하매립 방식으로 공사를 마쳤다. 중정형 거실과 5.6m의 높은 층고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각 세대별 CCTV 4대로 보안 및 안전을 도모하였다.

단지 인근에 나곡초, 나곡중, 사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명지대, 용인대 등 십여개의 대학이 위치해 있다.

용인 보라지구 생활권이 가능해 대형마트, 코스트코 등이 이용 가능하다. 공제지구와 단지 인근을 지나는 4차선 도로가 예정돼 있어 일대의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고매동 관광단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롯데아울렛이 오픈 예정이며 친환경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등 개발호재가 다양하다.

지하철 분당선 상갈역까지 마을버스로 이동하여 서울 및 분당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도시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어린이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등 다양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며 골프장, 대형병원, 관공서 등이 조성되어 있다.
 
분양 접수는 1차부터 3차까지 진행 중이며 1차는 마감, 2차와 3차는 10월 1일부터 분양을 시작하였다. 현재 견본주택을 운영중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어 유선 문의후 예약하면 안내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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