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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450~550㎡규모의 토지와 85~100㎡규모의 복층형 전원주택을 1억5천만원대의 가격으로 1차 분양을 완료하였고 2차분 11세대(11월말 입주)를 한시적으로 특별 분양가로 공급한다.
부안리에 위치한 이 전원주택은 전체 88세대 규모이며 현재 단지조성은 완료되었고 1차 분양세대의 12월 입주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이곳은 기본 설계와 인테리어에 입주세대의 기호와 선택사양을 포함하여 맞춤형으로 시공중이다. 단지내에는 귀농을 위한 입주세대를 위해 특용작물 재배시설과 영농단지도 조성된다.
2차분의 분양가는 토지,주택을 포함해 세대별로 1억7천만원~1억9천만원대지만 귀농, 귀촌 특별우대 대출을 받을 경우 실분양가는 8천만~9천만원대이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중앙선 용문역에서 15분거리이며, 서울 강남까지 자동차로 1시간 10분 소요된다. 수서~용문간 KTX 예정지이며 혁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는 원주까지는 자동차로 30분거리이다.
특히, 종합레져타운인 홍천대명리조트가 단지에서 5분거리에 있어 쇼핑,문화,레져스포츠 등 도시생활과 큰 차이없는 지역생활문화권이 있으며 더욱이 겨울성수기에는 넘쳐나는 리조트 이용객들을 위한 민박 주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택 완공전까지 분양납입금액은 ㈜생보투자신탁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청약금은 200만원이며 현장답사 후 미계약시 청약금은 환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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