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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관광 랜드마크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투자매력...

기사입력 : 2016년 09월 22일 12시 24분
ACROFAN=
강원도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손님맞이가 시작되었다. 올 9월부터 음식·숙박업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18개 시·군의 음식·숙박업소, 업소 당 최대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소요금액의 70%를 강원도와 시·군이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영업장 면적 66㎡ 이상의 음식업소와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한 숙박업소로 음식업소의 조리장 개방, 화장실 남녀 구분, 입식 객석 설치 등이 포함되었다.

현재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평창에서는 다양한 관광개발 상품을 비롯하여 테마파크 신설 등 외국인에게 한국의 자연의 풍경과 멋을 알리기 위하여 꾸준히 연구와 노력 중이다.

더불어 민간부분의 투자도 기관투자 못지않게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관광객에게 매우중요한 주거공간의 개발은 선진국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획부터 완성 단계까지 철저하게 관리감독 중이다.
 
현재 서울의 특급호텔 수준의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는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국내 최대 대지 5만8,004㎡, 연면적 5만1,649㎡에 지하3층~지상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넉넉한 공간을 갖춘 국내 최초 복층형으로 설계한 전객실 테라스호텔 644실, 개인 독채형(단독형) 풀빌라(별장) 34실 총 678실과 저층부는 서비스면적으로 개인 잔디정원에 개인 바베큐장을 설치하였다.

또한 평창 라마다호텔은 국내최초로 레지던스호텔처럼 롱텀스테이(장기투숙)과 취사가 가능하여 내 별장처럼 장기 이용할 수가 있으며 오피스텔처럼 직접 임대도 가능하다.

관계자는 “호텔 미사용시 확정수익을 받을 수가 있다. 1객실당 실투자금은 8~9천만원대이며 매월 13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한다.

호텔은 해발 700m 높이에 자리하며, 태백산맥 고산준령 조망권이 일품이며, 호텔실내외 스파와 글램핑장, 돔 스타일의 실내외 승마체험장, 옥상 바비큐정원, 유·청소년 직업체험관을 비롯 커뮤니티 시설도 준비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5일 객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 워터파크 할인 서비스, 인근 골프장 준회원 혜택, 전국 제휴 라마다호텔 이용권, 운영위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승마클럽, 양떼목장 등 각종 체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향후 객실을 매매할 경우 호텔내 자산관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객실 매매 업무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평창은 스키와 스노보드, 썰매 등 동계스포츠 외에도 패러글라이딩과 승마, 래프팅 등 다양한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서, 서울~강릉 간 KTX가 2017년 완공과 제2 영동고속도로와 광주~원주 간 고속도로도 예정돼 서울과 1시간 거리가 실용화 되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청정 강원도의 참맛을 느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납부한 계약금에 대하여 연5%의 이율을 적용하여 준공시까지 이자를 지급받고, 중도금 50% 대한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연간 15일 객실 무료 이용권 외에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 스키장 시즌 할인권, 인근 골프장 준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한 내용과 추후일정을 심도 있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박현민 Acrofan 기자 komin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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