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 맛, 이 느낌!' 사진 전시회는 올해로 탄생 130 주년을 맞은 코카-콜라가 조세현 작가와 함께 진행한 세 차례의 행복 출사여행 행사를 통해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세현 작가의 지도 아래 청소년들이 일상을 특별하게 하는 코카-콜라의 '이 맛, 이 느낌!'을 주제로 직접 촬영한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되며, 참가한 청소년과 연예인 행복 멘토들의 촬영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컷과 스케치 동영상 등이 함께 공개된다.
전시회 첫날인 11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조세현 작가와 행복 출사여행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찍은 작품을 행사장에 위치한 조형물인 '짜릿한 꿈나무'에 걸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행복 멘토로 함께했던 원더걸스 유빈, 배우 윤박, 티아라 은정도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코카-콜라에서 주최한 '행복한 이 맛, 이 느낌!' 사진 전시회는 오는 5월 16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2층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 '행복한 이 맛, 이 느낌!' 사진 전시회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 조세현 작가가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소개했다.
▲ 조세현 작가와 청소년들이 '짜릿한 꿈나무'에 작품을 걸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여행에 함께했던 행복 멘토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 멘토들은 자신이 선정한 사진을 촬영한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 코카-콜라의 짜릿한 순간을 멘토들이 직접 표현해 보였다.
▲ 조세현 작가가 행사에 함께한 멘토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 개막식이 끝난 뒤 조세현 작가와 멘토들이 작품을 둘러보았다.
▲ '짜릿한 꿈나무'에서는 작품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전시회는 오는 16일까지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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