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아트의 세계 '장인정신의 창조와 혁신'

[Category] 패션/뷰티 [Date] 2013.04.03. 21:36 [Editor] 편집국

펜디는 도쿄 예술대 박물관에서 “FENDI: Un Art Autre” 또 다른 아트의 세계, 라는 이름의 이동 전시회를 처음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로만 브랜드의 근원이자 특출난 DNA 요소인 장인정신과 아트와의 오래 지속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함이다. 

이번 전시회는 Emanuela Nobile Mino (엠마누엘라 노빌레 미노)가 큐레이팅을 맡았으며 아트와 장인정신의 과거와 미래를 향한 브랜드의 양면적인 관점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펜디 모피 각각의 본질적인 핸드 크래프트와 아티스틱한 가치를 강조한다.  이 주요 가치인 양면성은 펜디가 지닌 혁신성, 장인정신, 창조성, 실험정신과 더불어 펜디의 최첨단 연구 기술보다 중요한 가치이다.  

이런 가치들은 3가지 다른 방식으로 시적이면서 매혹적으로 전시되었다.  첫 번째 전시존은 다감각적인 공간으로서, 보는 이들의 시각과 감각을 자극하여 펜디 모피가 정교하면서도 화려하게 표현되는 주요 가치인 가벼움, 다색적임 그리고 모던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60년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전해지는 시각적인 요소들이 펜디 모피의 가장 중요한 순간과 진화의 순간을 표현해 준다. 게다가 모피의 구조를 해체하는 과정, 컬러의 도입, 다른 장인 기술들의 접합들이 럭셔리를 향한 새로운 개념으로 다가오도록 전시는 고안되었다.

두 번째 전시존은 1970년부터 2013년까지 펜디의 가장 아름답고, 스타일리시하며 기술적인 혁명을 보여주는 24개의 아이코닉 모피 피스들을 한 곳에서 보여준다.  브랜드의 아카이브 피스부터 시작하여 최근 선보인 모피 피스들과 함께 모피 재료에 대한 연구와 모피 제작과정의 태블릿 및 스케치까지 함께 선보인다. 이는 전통과 혁신, 창조와 핸드메이드 테크닉이 펜디에 이제까지 어떻게 공존해 왔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전시의 두 번째 존으로 이동하는 구간에는 디자이너 Johanna Grawunder (조안나 그라원더)의 시적인 설치물이 전시되어 있다. 

세 번째 전시존은 스튜디오 MdAA가 주체하는 공간으로서 브랜드가 가진 장인 정신과 핸드 메이드 전통을 잘 표현하는 곳이다. 

이번 전시는 4월 3일부터 29일까지 대중들에게 공개되는 전시로서 도쿄 예술대와 함께 젊은 디자인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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